[오마이포토] ⓒ 권우성
노조법 2·3조 개정 대통령 거부권 반대 및 조속한 공포를 촉구하는 인권단체-노동안전보건단체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종교계 단식농성장이 설치된 서울 광화문 네거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단식 농성중인 대전 빈들공동체 남재영 목사, 노조법 2·3조 개정운동본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노조법 2,3조 개정 대통령 거부권 반대 및 조속한 공포를 촉구하는 인권단체-노동안전보건단체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종교계 단식농성장이 설치된 서울 광화문네거리 동화면세점앞에서 열렸다.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는 개신교 단식농성장(사진 오른쪽)이 설치된 동화면세점앞은 경칠 바리케이트로 둘러싸여 있다. ⓒ 권우성
노조법 2·3조 개정 대통령 거부권 반대 및 조속한 공포를 촉구하는 인권단체-노동안전보건단체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종교계 단식농성장이 설치된 서울 광화문 네거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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