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01 07:22최종 업데이트 23.12.01 08:12
  • 본문듣기
 

ⓒ 박순찬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년 반만에 16차례 해외 순방으로 역대 1위 기록을 달성했다. 외교 순방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예비비에서 320억이 넘는 돈을 끌어다 쓰기도 했다.

한일관계 복원과 한미일 공조체제 구축을 앞세워 이를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119 대 29' 라는 대참패의 성적표를 받았다. 결국 엑스포 유치의 꿈은 저 멀리 날려보내고 말았다.

바이든 날리면을 시작으로 많은 것이 날아가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다시 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