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회복 불능 위기, 예산 지원해야"

등록23.12.06 18:09 수정 23.12.06 18:09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 이정민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 3차 결의대회'에서 4일부터 국회 앞 무기한 집단단식에 들어간 보건의료노조 지도부와 공공병원 대표 29명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현장 간부들은 "코로나-19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낸 공공병원(감염병 전담병원)이 회복 불능의 위기에 빠져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감염병 위기에서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한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 주최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 3차 결의대회'에서 4일부터 국회 앞 무기한 집단단식에 들어간 보건의료노조 지도부와 공공병원 대표 29명이 투쟁띠를 묶고 있다. 대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현장 간부들은 "코로나-19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낸 공공병원(감염병 전담병원)이 회복 불능의 위기에 빠져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감염병 위기에서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한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 이정민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 3차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지도부와 공공병원 대표 29명이 4일부터 국회 앞에서 무기한 집단단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현장 간부들은 "코로나-19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낸 공공병원(감염병 전담병원)이 회복 불능의 위기에 빠져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감염병 위기에서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한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 이정민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 3차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지도부와 공공병원 대표 29명이 4일부터 국회 앞에서 무기한 집단단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현장 간부들은 "코로나-19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낸 공공병원(감염병 전담병원)이 회복 불능의 위기에 빠져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감염병 위기에서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한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 이정민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 3차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지도부와 공공병원 대표 29명이 4일부터 국회 앞에서 무기한 집단단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현장 간부들은 "코로나-19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낸 공공병원(감염병 전담병원)이 회복 불능의 위기에 빠져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감염병 위기에서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한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 이정민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 3차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지도부와 공공병원 대표 29명이 4일부터 국회 앞에서 무기한 집단단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현장 간부들은 "코로나-19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낸 공공병원(감염병 전담병원)이 회복 불능의 위기에 빠져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감염병 위기에서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한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 이정민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 3차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지도부와 공공병원 대표 29명이 4일부터 국회 앞에서 무기한 집단단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현장 간부들은 "코로나-19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낸 공공병원(감염병 전담병원)이 회복 불능의 위기에 빠져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감염병 위기에서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한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 이정민

 
 

공공병원 회복 불능 위기, 침통한 보건의료노조 노동자들 보건의료노조 주최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 3차 결의대회'에서 4일부터 국회 앞 무기한 집단단식에 들어간 보건의료노조 지도부와 공공병원 대표 29명이 코로나19위중증환자보호자모임 등의 연대발언을 들으며 침통해 하고 있다. 대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현장 간부들은 "코로나-19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낸 공공병원(감염병 전담병원)이 회복 불능의 위기에 빠져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감염병 위기에서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한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 이정민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 주최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보건의료노조 3차 결의대회'에서 4일부터 국회 앞 무기한 집단단식에 들어간 보건의료노조 지도부와 공공병원 대표 29명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대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현장 간부들은 "코로나-19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낸 공공병원(감염병 전담병원)이 회복 불능의 위기에 빠져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감염병 위기에서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한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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