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윤핵관 등 중진의원들의 총선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를 요구한 것에 대해 장제원 의원은 "알량한 정치 인생을 연장하면서 서울에 가지 않겠다"며 지지자들을 태운 버스 92대로 실력과시를 하는 등 저항해 왔다. 그러나 혁신위 해산한 직후 장 의원은 "이제 잠시 멈추려 한다"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의미하는 발언을 내놓아 결국 용산의 뜻이 관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준석 전 대표에 이어 또 한 명의 거물급 공신이 '팽'을 앞두고 있다. #장제원 #버스 #윤핵관 #토사구팽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컨베이어 벨트는 잘도 도네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찐핵관이 온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39 댓글1 공유6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