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카이스트 졸업식 입틀막', 인권위 진정

등록24.02.23 13:20 수정 24.02.23 13:20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카이스트 입틀막, 인권위에 제소 ⓒ 이정민


카이스트 졸업식에서의 졸업생 강제연행과 관련, 당사자인 신민기씨(왼쪽)와 졸업생, 재학생, 학부모 등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 '윤석열 대통령 및 경호처'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카이스트 졸업식에서의 졸업생 강제연행과 관련, 당사자인 신민기씨와 졸업생, 재학생, 학부모 등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 '윤석열 대통령 및 경호처'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당사자인 신민기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이정민

 
 

대통령 사과 촉구하는 카이스트 학부모 카이스트 졸업식에서의 졸업생 강제연행과 관련, 카이스트 졸업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 '윤석열 대통령 및 경호처'를 진정하며 직접 써 온 원고를 읽고 있다. ⓒ 이정민

 
 

신민기 씨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조정센터로 올라가고 있다. ⓒ 이정민

 
 

카이스트 입틀막, 인권위에 제소 카이스트 졸업식에서의 졸업생 강제연행과 관련, 당사자인 신민기씨(가운데)와 졸업생, 재학생, 학부모 등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 '윤석열 대통령 및 경호처'를 상대로 한 진정서를 접수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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