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조국 대표, 인재영입 5~6호와 '손에 손잡고'

등록24.03.06 12:45 수정 24.03.06 16:30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조국혁신당, 5호 김선민-6호 김준형 인재영입 ⓒ 이정민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영입식에서 인재영입5호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과 조국 대표, 인재영입6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이 서로 손을 잡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5호 김선민-6호 김준형 인재영입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영입식에서 인재영입5호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과 조국 대표, 인재영입6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정민

 

조국혁신당, 인재영입 5호 김선민 보건의료전문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영입식에서 인재영입5호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과 조국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정민

 

조국혁신당, 인재영입 5호 김선민 보건의료전문가 인재영입5호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이 강원도 태백병원에서 일하며 산재노동자들을 직접 살폈던 이야기를 하며 북받치는 감정으로 인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 이정민

 

조국혁신당, 인재영입 5호 김선민 보건의료전문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영입식에서 인재영입5호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를 향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정민

 

조국혁신당, 인재영입 5호 김선민 보건의료전문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영입식에서 인재영입5호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정민

 

조국혁신당, 인재영입6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영입식에서 인재영입6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과 조국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정민

 

조국혁신당, 인재영입6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영입식에서 인재영입6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과 조국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정민

 

조국혁신당, 인재영입6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영입식에서 인재영입6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이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 이정민

 

조국혁신당, 인재영입6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영입식에서 인재영입6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정민

 

조국혁신당, 5호 김선민-6호 김준형 인재영입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영입식에서 인재영입5호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과 인재영입6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이정민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영입식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영입식에서 한 지지자가 '검찰독재 조기종식'을 촉구하는 플라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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