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외투 벗는 조국 "22대 국회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등록24.03.12 10:40 수정 24.03.12 10:52 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외투 벗는 조국 "22대 국회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 남소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입장 발표에 앞서 외투를 벗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과 사법정의 실현을 위해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 첫 번째 행동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범죄의 의혹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수사조차 받지 않았던 검찰독재의 황태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공정하게 수사받도록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조국 "22대 국회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과 사법정의 실현을 위해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 첫 번째 행동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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