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총선이 다가올수록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위기감을 느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귀국과 '회칼 테러 발언'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사퇴를 촉구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이러한 요구를 무시하고 도리어 당에 대한 불만을 내비치고 있어 또다시 한-윤 갈등 조짐이 보이고 있다. 여당의 출마자들은 이러다 총선에서 용산 리스크에 깔리는 오징어 신세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윤석열 #이종섭 #황상무 #회칼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꽂는다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발각된 종섭빼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2 댓글4 공유15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