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 그로티우스 초상, Michiel Jansz. van Mierevelt, 1631. 그로티우스는 근대 자연법 사상을 연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는 네덜란드의 법률가로 자연법에 입각하여 국제법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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