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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그로티우스 초상, Michiel Jansz. van Mierevelt, 1631. 그로티우스는 근대 자연법 사상을 연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는 네덜란드의 법률가로 자연법에 입각하여 국제법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위키피디아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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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로스쿨에서 인권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법률가로 살아오면서(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역임) 여러 인권분야를 개척해 왔습니다. 인권법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오랜 기간 인문, 사회, 과학,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의 명저들을 독서해 왔고 틈나는 대로 여행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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