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원규

이원규 춘천시의회 의장이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보육 교사에 대한 부당한 처우 개선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다"면서 이에 대한 시장의 책임을 영유아보육조례에 명문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승호2019.0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