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우성 (kws21)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부근에서 우리공화당원들이 박근혜씨에 대한 선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징역 20년, 벌금 180억 원, 추징금 35억 원을 선고한 파기환송심의 판결을 확정했다.

ⓒ권우성2021.0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