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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티탄

시민평화법정(2018년 4월)에서 피해 사실을 증언하고 있는 응우옌티탄(오른쪽)

당시 11세였던 그는 학살 피해로 왼쪽 귀의 청력을 상실했고 왼쪽 다리와 허리에 수류탄 파편이 박히는 부상을 입었다. 어머니 레티토아이(46세)와 남동생 응우옌반떰(8세)은 목숨을 잃었다.

ⓒ시민평화법정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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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평화재단 활동가. 평화란 고통을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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