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지현 (diediedie)

'해결사' 역할을 도맡았던 우리동네 헌옷수거업체 직원. 1.5톤 트럭이 버거워 보일 정도로 헌옷이 쌓여 있었다. 심지어 조수석까지 헌옷으로 찼다.

ⓒ김지현2022.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