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상

엄마와 아들이 함께 그린 하루

여러 칸을 나누어 하루에 있었던 여러가지 일을 그림으로 표현

ⓒ신혜정2022.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씨 뿌리고, 정성 들이고, 결과물을 기달림. 농사와 우리의 삶일 비슷하다고 ㄴ껴진다. 40대의 여자 사람입니다. 꿈은 내공있는 한량~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