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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혁 (hanvitz)

레터프레스가 들어왔다.

레터프레스라는 인쇄기가 센터에 들어왔다. 트럭과 지게차를 동원하고 네 명이 달라붙어서야 겨우 들여올 수 있었다.

ⓒ최대혁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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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네트워크(사) 대표. 문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지역 현장에 들어가 지역 이름을 걸고 시민대학을 만드는 'OO(땡땡)은대학'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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