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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혁 (hanvitz)

재개발 철거 중인 종로4가 예지동

이곳은 수많은 시계 기술 장인과 도소매상이 시계골목을 이루고 있던 곳이다. 그들은 재개발 후에 이곳에 재정착할 수 있을까?

ⓒ최대혁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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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네트워크(사) 대표. 문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지역 현장에 들어가 지역 이름을 걸고 시민대학을 만드는 'OO(땡땡)은대학'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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