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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영주댐 상류 13킬로미터 지점에 설치된 모래차단댐인 유사조절지. 이 소규모 댐에 모래가 쌓이지 않은 이유는 이 일대에 무차별적으로 강행된 모래 준설 때문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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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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