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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2011년 2월 당시 영주시에서 내성천 모래를 엄청나게 채취했다. 영주댐 공사 기간, 즉 2010년부터 2013년 사이 4년 동안 댐 상류 수몰지에서 영주시가 350만㎥준설했다. 이러니 영주댐 상류에 쌓일 모래가 없었던 것이다.

ⓒ대구환경운동동연합 정수근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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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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