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이운 경로를 따라 30일간 도보 수행을 한 선원사 주지 성원 스님. 연 연구의 대가로 '연승'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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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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