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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고 염동헌,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배우

간경화 합병증으로 투병 중이던 배우 염동헌이 2일 오후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4일 정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향년 55세. 고인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시티홀', '괜찮아, 아빠딸', '미쓰 아줌마', '빛과 그림자', '더킹 투하츠', '결혼의 여신', 연극 '늙은 자전거', '키사라기 미키짱' 등에 출연했다.

ⓒ이정민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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