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마메든샘물 대표, 10년 넘게 하이트진로 횡포에 맞서 싸우는 이유는?

김용태 마메든샘물 대표는 10년 넘게 하이트진로의 횡포에 맞서 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용태 대표는 "하이트진로가 원가에 턱없이 부족한 1/3도 안 되는 가격으로 생수를 공급해 자신이 거래하고 있는 대리점들을 빼앗아 갔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유성호 | 2019.08.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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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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