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부친 친일파 발언한 최재형 "심각한 유감" #shorts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오후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문재인 대통령 부친 친일파 논란 발언과 관련해 심각한 유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영상 편집 : 나세현 PD )

ⓒ방태윤 | 2021.08.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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