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창간 22주년] "모든 시민은 기자" 모토는 계속된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
'뉴스게릴라들의 뉴스연대'

<오마이뉴스>는 2000년 2월 22일
저 두 줄이 적힌 깃발을 들고 태어났습니다.

이제 22세 청년이 되었습니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에 쓸꼬.

<오마이뉴스>는 뉴스게릴라의 사명을 잃지 않겠습니다.
청년게릴라의 야성과 전투력과 싱싱함을 유지하겠습니다.

이런 다짐이 가능한 것은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2년 간 <오마이뉴스>와 함께해온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올림

ⓒ이종호 | 2022.02.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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