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에 갇힌 택시, 사람들이 벌인 '놀라운 일'

지난 29일 밤 12시경 폭우로 충남 태안군 태안읍 중앙로 도로변이 침수됐다. 흙탕물에 갇힌 택시를 주민들이 밀고 있다.

ⓒ신문웅 | 2022.06.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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