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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6시 충남도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순천향대학 천안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던 70대의 충남158번(논산3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2일 오후부터 상태가 악화돼 인공호흡기를 착용했으며 그 후 회복하지 못하고 26일 오전 6시 사망했다.

충남158번 확진자는 지난 6월 19일 대전60번(대전방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시스템 통보돼 논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 양성 판정을 받고 순천향대학 천안병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나 38일 만에 사망하고 말았다. 

충남158번 확진자는 당뇨와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사망할 경우 1300만 원 가량의 장례비(장례비 1000만 원, 화장비 300만 원) 지원이 가능하다.

도 내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충남159번(논산4·80대), 충남182번(아산19·40대외국인), 충남186번(천안113·10세이하외국인), 충남187번(아산21·10대외국인) 등 총 4명으로 방역당국은 현재 위급한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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