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집단감염 발생한 한양대병원, 직원과 보호자 전수검사 실시

등록 21.01.29 21:07l수정 21.01.29 21:07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확인된 가운데, 29일 오후 병원 앞에 설치된 진료소에서 2천여명의 직원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검사소앞에 직원과 보호자들이 길게 줄 서 있다. ⓒ 권우성

  

추운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잔뜩 움추린 모습으로 줄 서 있다. ⓒ 연합뉴스

  

의료진 안내에 따라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 연합뉴스

  

한양대병원 본관앞에 설치된 진료소 주변을 검사 대기자들이 긴 줄을 만들어 에워싸고 있다. ⓒ 권우성

  

응급실앞에 설치된 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 권우성

  

임시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가 진행중이다. ⓒ 권우성

  

임시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가 진행중이다. ⓒ 연합뉴스

  

발열검사와 문진표 작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 연합뉴스

  

의료진이 검사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 권우성

  

검체 채취하기 전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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