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말한 21대 국회의원 세 가지 조건

자유한국당 4,15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에 임명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만나 경제를 살리고, 자유,안보를 지키며, 국민을 위하는 국회의원이 21대 의원으로 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유성호 | 2020.01.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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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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