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야간열차] 추미애의 증언, 윤석열 부부의 '야심'... 그때부터였다

오마이TV 2022대선 야간열차 첫 방송에 출연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최근 '김건희 통화 녹취 보도'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 그리고 장관 시절 느꼈던 윤석열 부부에 대한 소회 등을 직접 밝혔습니다. 특히 추 전 장관은 이날 '윤석열 후보가 언제부터 대권 출마 의사가 있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의외의 답변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정환 | 2022.01.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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