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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김예지 에세이. 작가는 27살 나이에 청소 일을 시작했다.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 어른이기에, 꿈만 쫓고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꿈과 생계를 모두 가능하게 해줄 직업으로 '청소'를 선택했다. 이 책에는 지난 4년간 저자가 경험하고, 느꼈던 삶의 여러 순간들이 담겨 있다.
신선숙(shinss26)l22.08.04 16:09
김아영(delivery105)l21.12.07 08:51
정현주(chamir)l20.05.06 10:54
한승혜(phedre)l19.04.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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