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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대중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이현파 기자
나까지 감동시킨 '인생 첫 경록절', 이 정도일 줄이야
홍대 명절, 인디 음악의 축제 '2023 경록절'...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수평적 공간
송골매가 선사한 시간 여행, 엄마는 세 번 감탄했다
KBS 설 기획 '송골매 콘서트 - 40년 만의 비행'
이번에도 예상을 깼다, 뉴진스 뮤비 논란된 장면
[비바 라 디바] 다양한 해석·논쟁 이끌어 낸 뉴진스의 'OMG' 뮤직비디오
"빌어먹을 한 해" 백예린의 심상치 않은 새해 신곡
[비바 라 비다] 새해 맞이 싱글 'New Year' 발표한 백예린
'락다운' 끝난 2022년, 이 앨범 있어 행복했다
[비바 라 비다] 비욘세부터 위켄드까지, 2022년 기억하게 할 팝 앨범 5선
왜 사람들은 뉴진스의 이 노래를 듣고 울까
뉴진스가 자극하는 누군가의 노스탤지어. 'Ditto'
'고속도로 대신 오솔길' 택한 방탄소년단 RM
[리뷰] 방탄소년단 RM의 솔로 앨범 'Indigo'
'건전가요' 시절 떠오른, 행안부 주연의 기막힌 '촌극'
[주장] '늑대가 나타났다', 2022년 다시 고개 든 대중 문화 검열을 보며 떠오른 기억
조용필이 '가왕'이라 불리는 이유, 여기에 있다
9년 만의 신곡, 뒤를 돌아보지 않는 조용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