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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소식을 전합니다.
권진경 기자
군대 악몽... '진짜 사나이'엔 안 나오는 진짜 군대의 모습
[리뷰] 한국 남성들의 군대 악몽과 집단주의 다룬 박경근 감독의 <군대>(2018)
영화가 된 민중가요사... 노래로 시대에 저항했던 '메아리'
[BIFF 리뷰]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노래 : 메아리>
해운대로 몰려든 영화인들... 존재감 남달랐던 '감독조합'
[제23회 BIFF 뒷이야기] 폐막일까지 이어진 파티 분위기... '정상화' 확인
사고로 흉측하게 변한 얼굴... 엄마는 퇴마사를 불렀다
[리뷰] 폴란드 영화 <얼굴>이 우리에게 던지는 섬뜩한 질문
엄마를 아프리카로 보낸 이 감독... 위로가 됐다
[BIFF 인터뷰]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이나연 감독 "한 작품씩 차근차근"
월남전 참전 할아버지의 고백, 민간인 학살 목격자의 증언
[BIFF 리뷰]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 다룬 <기억의 전쟁>(2018)
거짓말 밥먹듯 하는 친구, 왜 그러는 걸까... 이 영화가 답했다
[BIFF 인터뷰] 슬픔과 행복을 동시에 묻는 영화 <선희와 슬기> 박영주 감독
"3년 중 가장 활기 띠었다" 20만 못 넘겼지만, 가능성 봤다
[23회 BIFF] 결산 기자회견... <메기>와 한국영화아카데미 작품 돋보여
관객이 환호한 '아워바디'... 최희서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았다"
[BIFF 인터뷰] <아워바디>의 한가람 감독, 그리고 배우 최희서를 만나다
성하훈 기자
윤지형 기자
이선필 기자
조영준 기자
배주연 기자
임순혜 기자
유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