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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3편의 시를 네이버 블로그 <시를 읽는 아침>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 편의 시와 개인적인 감상이 주된 내용입니다. <시를 읽는 아침>은 2014년부터 연재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1,000여편 이상의 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시 중에서 한 편을 골라 오마이 뉴스에 정기적으로 소개합니다. 시의 마음이 여러분들의 가슴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참여기자 :
박상천 시인의 시 '꾸역꾸역'
신윤서 시인의 시 '바닥의 습관'
김미소 시인의 시 '날개는 슬픔을 간지럽힌다'
보려고 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을 향한 관심, 이향지 시인의 시집
심언주 시인의 시 '점점점'
박송이 시인의 시집 '나는 입버릇처럼 가게 문을 닫고 열어요'
김승일 시인의 시 '인간이 되어 가는 저녁'
하상만 시인의 시 '추워서 너희를 불렀다'
이종수 시인의 시 '행복도시'
김정환 시인의 시 '선지피'
이훤의 시 ‘다크룸’
민중문학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시집선
88올림픽 이후에야 읽을 수 있었던 백석과 정지용 시인의 시집
최은묵 시인의 시 '정치'
[시를 읽는 아침] 이문재 시인의 시 '물휴지'
유종인 시인의 시 ‘가을 가자(茄子)’
박노해 시인의 시 '그 약속이 나를 지켰다'
임경묵 시인의 시 '개그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