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다시 놀고 싶다, 이태원>은 이태원을 구성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과연 각자에게 이태원은 어떤 의미인지, 참사 이후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기억해 왔는지, 앞으로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이 기록이 또 다른 이야기를 여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참여기자 :
[다시 놀고 싶다, 이태원 ⑬] 연재를 마치며
[다시 놀고 싶다, 이태원 ⑫] 기록단 노호태씨와 심나연, 홍다예씨의 이야기
[다시 놀고 싶다, 이태원 ⑪] 기록단 윤보영씨와 신솔아씨의 이야기
[다시 놀고 싶다, 이태원 ⑩] 운영팀장 이상민씨의 이야기
[다시 놀고 싶다, 이태원 ⑨] 기록단 김혜영씨와 신정임씨의 이야기
[다시 놀고 싶다, 이태원 ⑧] 윤보영씨가 들은 모하메드 옐 타예드씨의 이야기
[다시 놀고 싶다 ⑦] 신솔아씨가 들은 클럽 DJ들의 이야기
[다시 놀고 싶다 ⑥] 심나연·홍다예씨가 들은 정승연씨의 이야기
[다시 놀고 싶다 ⑤] 심나연·홍다예씨가 들은 선샤인씨의 이야기
[다시 놀고 싶다 ④] 노호태씨가 들은 곽범조씨의 이야기
[다시 놀고 싶다, 이태원 ③] 신정임씨가 들은 김원기, 임민희씨의 이야기
[다시 놀고 싶다, 이태원 ②] 김혜영씨가 들은 윤보영씨의 이야기
[다시 놀고 싶다, 이태원 ①] 연재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