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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22] 에필로그 : 반도체와 대장간의 공존을 위하여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21] 우리말의 곳간, 대장간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20] 대장장이와 노비, 그리고 그 이름들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19] 조총을 만든 일본의 대장장이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18] 대장간과 이순신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17] 대장간과 무속인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16] 대장간과 맨손어업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15] 대장간과 농기구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14] 대장간의 도구들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13] 백범(白凡) 김구와 대장간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12] 대장간과 철학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11] 지명(地名) 속 대장간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10] 음악 속 대장간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9] 영화 속 대장장이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8] 그림 속의 대장간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7] 역사 속 '대장장이'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6] 문학 작품에 나타난 '대장장이'
[정진오의 대장간 이야기5] 신화(神話) 속 '대장장이'
대장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옛날 옛적부터 전해오던 대장장이 기술이 끊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대장간은 꺼트리지 말아야 할 불씨와도 같습니다. 대장간의 현재 모습과 오래된 역사, 문화적 흐름까지 두루 살피는 글을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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