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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성적정체성 관계없이 진료하는 병원이 온다

  [인터뷰] 최예훈 산부인과 전문의·셰어(SHARE) 활동가

  참여사회(achampspd)l22.09.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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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죄 폐지 3년... '무책임한 앵무새' 된 정부

  ['낙태죄 폐지' 그후 3년] 지금은 입법공백이 아니라 '책임의 공백'을 말할 때

  김나영(rebel9)l22.07.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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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죄 기로에 섰지만, 이 여성들 보면 힘이 나네요

  텀블벅 펀딩 성공... '백귀주행: 여성괴물행진'을 만들며 배운 것들

  최고은(goni1103)l22.07.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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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7만 명의 백말띠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황모과의 SF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심완선(lakinan01)l22.07.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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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관 탄핵" 118만명이 동의, 미국 뒤흔든 일대 사건

  ['낙태죄 폐지' 그후 3년] 임신중지시 처벌하겠다는 미 대법원... 이 사태의 '배경'

  신필규(mongsill)l22.07.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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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죄 폐지, 당신이 알아야 할 5가지

  07:23l2017.12.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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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도 경청한 이진성 후보자의 '소수의견'

  03:05l2017.11.22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