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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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에서 주운 칼랑코에를 키우며 알게 된 것들

  김현자(ananhj)l22.03.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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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댕기지도 못 하는데... 얘네들 보는 재미로 산다니께"

  부여 시골마을에 생긴 미니 식물원, '다육하우스'가 바꾼 주민들의 취미 생활

  오창경(och0290)l21.05.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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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예치료로 사회복지 꿈꿉니다

  노인 지킴이 하다가 귀농... 다육식물 키우는 유영진씨

  이돈삼(ds2032)l14.05.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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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꽃, 저마다 품은 색깔을 피우다

  [포토에세이] 5월의 꽃

  김민수(dach)l12.05.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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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육식물, 언제부터 이렇게 아름다웠니?

  정명희(poksur2)l11.04.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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