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보이, '애틋한 가족드라마' 17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보이>시사회에서 전규환 감독과  배우 이태란, 이석철, 차인표가 인사를 하고 있다. <마이보이>는 사랑하는 아이를 떠나보내야 하는 엄마의 슬픔과 남겨진 어린 형의 상처, 그리고 이러한 가족을 지켜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통해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보듬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하는 가족드라마로서 <타운> 3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규환 감독의 6번째 작품이다.

▲ [오마이포토] 마이보이, '애틋한 가족드라마' ⓒ 이정민


17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보이> 시사회에서 전규환 감독과 배우 이태란, 이석철, 차인표가 인사를 하고 있다.

<마이보이>는 사랑하는 아이를 떠나보내야 하는 엄마의 슬픔과 남겨진 어린 형의 상처, 그리고 이러한 가족을 지켜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통해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보듬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하는 가족드라마로서 <타운> 3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규환 감독의 6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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