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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의 눈물. 홈에버 상암몰점 비정규직들은 스스로를 스머프라 부른다.

스머프의 눈물. 홈에버 상암몰점 비정규직들은 스스로를 스머프라 부른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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