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apak69)

구신서 전교조 전남지부장

구 지부장은 전남교육청은 정원감축이 가져올 전남교육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구책을 마련해 설득력있는 해결책을 전남도민들에게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두헌2007.1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