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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

경기도 안산 모초등학교에서 아이들 하교를 지도하고 있는 어머니들. 내 아이가 취학해서 만난 친한 친구의 엄마가 맞벌이라면, 집으로 데려와 보살피고 싶다.

ⓒ유성호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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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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