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부평구의회

2007년 검찰이 '2002년 지방선거 당선 직후 생활폐기물 수거운반업체로부터 뇌물을 수뢰한 혐의로 박윤배 구청장을 기소하려했으나,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밝혀 부평구의회 소속 의원들이 박 청장의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한만송2009.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