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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피곤하다"

뉴욕에서 야영장으로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윤의와 병모. 뉴욕 탐방을 마치고 거의 매일 새벽 기차를 타고 야영장으로 돌아왔는데, 갈수록 피로가 누적되면서 '아들 셋'은 서로에 대한 인내심이 점차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김창엽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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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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