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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

한국의 컵라면 맛과 비교도 하며...

남경의 명 효릉 가는 길, 출출해서 중국 라면을 함께 먹었다. 시간에 쫓기지 않으니 아이들과 별의별 경험(?)을 다 해보게 된다. 이게 다 여행의 재미 아니겠는가.

ⓒ서부원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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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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