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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즉흥상설 '告?受?푸?리 GOSU-FREE' 중. 여자 무용수가 남자 무용수에게 올라가더니 이내 버티고 서서 허공을 가리킨다. 남자 무용수는 이 즉흥동작에 재빠르게 지지해 주며 두 사람은 하나의 조형물을 만든다.

ⓒ문성식 기자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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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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