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ngshuh)

구두닦이 부끄럽지 않아요

알루미늄 샷시로 지어진 좁은 가게 안에서 박일등씨가 구두를 닦고 있다. 그는 쉴새 없이 드나드는 서민들과 소통하며 애환을 듣는다.

ⓒ허성수2012.12.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