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나온 할머니 한 분이 가슴에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꽂은채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손자가 선물했다고 하는데 기분이 무척이나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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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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