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제3회 신촌 물총축제'에서 시민들이 물총을 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어린이가 물총싸움을 하던 도중 어른들이 쏘는 물줄기를 감당하기 어렵자 "잠깐만"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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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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