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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카드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에서 권모와 술수로 온갖 '피'를 묻히고, 권력의 정점을 향해 가는 프랭크(케빈 스페이시)를 암시한다.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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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ella Vita! 인생은 아름답다며, 글쓰기로 먹고 살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한경비즈니스, 이코노미조선 등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2019년 '아산문학' 공모전에서 '그는 제바닷타였을까'라는 단편소설로 대상을 받고, 전업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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