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백기완

백기완 소장이 경향신문에 연재했던 '하얀 종이배'에 함께 실렸던 신학철 화백의 그림.(일제 치하 때 우리말을 쓴다고 나무라는 선생님)

ⓒ신학철2017.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환경과 사람에 관심이 많은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서 응원해주세요^^ http://omn.kr/acj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